2024년을 거의 마치며..
너무 글을 오랜만에 써서 무슨 말로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다.
2024년은 나에게 꽤 많은 변화가 있는 해인거 같다.
작년에 내가 무슨 내용을 회고록에 썻을까 한번 둘러봤는데,
개발에 정말 푹 빠져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.
아마 개발에 푹 빠졋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IT에 대한 흥미를 유지하지 않나 싶다.
특히 "웹 개발"은 나에게 꽤 고마운 키워드 인거 같다.
왜 고맙냐 하면 "내 아이티 흥미"의 흐름을 보면 알 수 있다.
이 흐름을 보면 OSI 7 Layer의 7계층 하위 계층으로 점점 파고 드는 느낌이 들어 웃기기도 했다.
(풀스택, 클라우드는 "안다"라는 표현을 쓰지 못하겠다. 하지만 공부는 꾸준히 해왔고 상도 타봤기에 "경험해 봤다" 라는 단어는 쓸 수 있을 거 같다.)
원래 올해 내 꿈은 막연한 클라우드 엔지니어였지만, 좋은 기회로 첫 직장을 얻고 좋은 환경에서 온프레미스 환경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다 보니 이런 경험은 진짜 값지기에 정신차리고 배우는 것들을 내껄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